2일차-1편, 해물라면, 광치기해변과 하도해수욕장
일어나면 이런 풍경이 보인달까앞에 포크레인은 뭐.. 공사하는듯 그리고 머문 숙소(성산플로우)의 창호가 좋아서포크레인소리는 커녕 파도소리는 문을 열지 않으면 안 들린다 (넘모좋다) 호텔 복도 전날은 너무 피곤했고복도도 어두워서 이튿날에 복도 사진을 찍었다…
일어나면 이런 풍경이 보인달까앞에 포크레인은 뭐.. 공사하는듯 그리고 머문 숙소(성산플로우)의 창호가 좋아서포크레인소리는 커녕 파도소리는 문을 열지 않으면 안 들린다 (넘모좋다) 호텔 복도 전날은 너무 피곤했고복도도 어두워서 이튿날에 복도 사진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