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1편, 해물라면, 광치기해변과 하도해수욕장
일어나면 이런 풍경이 보인달까앞에 포크레인은 뭐.. 공사하는듯 그리고 머문 숙소(성산플로우)의 창호가 좋아서포크레인소리는 커녕 파도소리는 문을 열지 않으면 안 들린다 (넘모좋다) 호텔 복도 전날은 너무 피곤했고복도도 어두워서 이튿날에 복도 사진을 찍었다…
일어나면 이런 풍경이 보인달까앞에 포크레인은 뭐.. 공사하는듯 그리고 머문 숙소(성산플로우)의 창호가 좋아서포크레인소리는 커녕 파도소리는 문을 열지 않으면 안 들린다 (넘모좋다) 호텔 복도 전날은 너무 피곤했고복도도 어두워서 이튿날에 복도 사진을 찍었다…
휴가는 제주도로 하기로 했다 머물 호텔은바다가 보였으면 했고,조용했으면 했다. 적당한 곳을 찾았다.성산플로우, 통유리창에 바다가 보였고 성산일출봉도 보였다 공항에서부터는 성산으로 가는 직항 버스가 있었고시간에 맞춰 체크인 시간을 호텔에 알려줬다 (늦은 체크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