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들고 아무데나 돌아다니기
날이 좋으면 하는 것이 있다 카메라들고 돌아다니기 숲속 나무 동산에도 올라가보고 이상한 나무벼락맞은 나무 벼락맞은건지 썩어 부러진건지 나무 사진도 찍어보고 첨 보는 식물도 찍어봤다 고양이두 있었다 근데 밥주는 사람만 좋아하고…
날이 좋으면 하는 것이 있다 카메라들고 돌아다니기 숲속 나무 동산에도 올라가보고 이상한 나무벼락맞은 나무 벼락맞은건지 썩어 부러진건지 나무 사진도 찍어보고 첨 보는 식물도 찍어봤다 고양이두 있었다 근데 밥주는 사람만 좋아하고…
나무 밑 오토바이 두시 반에 나와 대충 주변 계곡 왔다아무도 없었다날은 좋았다 흐르는 계곡 물 1흐르는 계곡 물 1 계곡이라기엔 너무 작고또랑이라기에는 큰 그런 정도였다 조용한 이곳에 확실히 생기를 가진건이…
일어나면 이런 풍경이 보인달까앞에 포크레인은 뭐.. 공사하는듯 그리고 머문 숙소(성산플로우)의 창호가 좋아서포크레인소리는 커녕 파도소리는 문을 열지 않으면 안 들린다 (넘모좋다) 호텔 복도 전날은 너무 피곤했고복도도 어두워서 이튿날에 복도 사진을 찍었다…
휴가는 제주도로 하기로 했다 머물 호텔은바다가 보였으면 했고,조용했으면 했다. 적당한 곳을 찾았다.성산플로우, 통유리창에 바다가 보였고 성산일출봉도 보였다 공항에서부터는 성산으로 가는 직항 버스가 있었고시간에 맞춰 체크인 시간을 호텔에 알려줬다 (늦은 체크인이었다)…